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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 편집부포토 에세이 ‘집이 뭐길래’(고직순), 시가 있는 권두 에세이 ‘긴 잠’(윤희경)을 비롯해서 시(유영재 외) 수필(양혜자 외), 소설(테레사리, 서수진), 평론(이마리)과 모국어와 현지어로 함께 창작하는 ‘이중언어 시’(현태리, 수 진) 등의 창작물을 실었다. 여기에 한국과 미국, 독일, 인도네시아의 작가들이 초대돼 시(김기택 외), 수필(김윤선 외), 소설(해이수), 동화(조태봉), 평론(나윤옥) 등을 보탰다. 호주 한인작가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연재를 이번호에는 박성기 작가가 맡아 수필가 최옥자의 세계를 다루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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