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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웅1927~?. 영화감독. 서울 출생. 서울 경복고등학교 졸업. 1961년 ‘내 몸에 손 대지 마라’로 감독에 데뷔했다. 이후 1963년 ‘단종애사’, 1965년 ‘정경부인’, 1966년 ‘마지막 황후 윤비’, 1967년 ‘암행어사’, 1967년 ‘임금님의 첫사랑’ 등 1960년대에 역사적 인물과 야사를 바탕으로 한 전기 시대극을 주로 감독하였으며, 1970년대에는 1971년 ‘나를 버리시나이까’, 1971년 ‘성웅 이순신’, 1971년 ‘쌍둥이 꼬마신랑’, 1974년 ‘밤에 뜨는 태양’, 1974년 ‘잊지 못할 모정’, 1975년 ‘내시의 아내’, 1977년 ‘돌종’ 등 다수의 영화를 감독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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