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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깃털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방귀를 뀌고, 닫히는 문에 남아 있는 방귀를 보며 ‘다음 사람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귀 파워 뿡》의 순간은 그렇게 모였다. ‘Collect moment not things!’ 물건보다는 순간을 모으는 사람이 되고 싶은 깃털쌤은 아이들이 좋은 순간을 많이 모을 수 있도록 좋은 순간을 함께 만들어 간다. 지은 책으로는 《깃털쌤의 이야기가 있는 교육연극 수업》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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