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인생은 직장인으로서 남과 더불어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았고, 이제 두 번째 인생은 날마다 풀과 나무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그리면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다. 인스타그램 leessuk 블로그 blog.naver.com/365fl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