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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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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

주얼

2020년 1월부터 독립서점 <부비프>의 글쓰기 모임을 통해 단편소설 창작을 시작하였다. 소설집 『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 『여름의 한가운데』,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 『당신의 판타지아』를 발표하였다. 1인 출판사 <이스트엔드>를 설립하여 창작 활동과 출판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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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 - 2023년 4월  더보기

2020년부터 계속해서 소설을 쓰고 있지만 소설을 쓰는 건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녹록하지 않았다.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어렵게 느껴졌다. 그 이유가 혹시 내가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미약한 지금에 안주하고 싶어서 그랬던 건 아니었을까? 만약 그랬다면 이 책이 조금은 나약해지고 겁이 많아진 내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 작은 용기를 내 조심스럽게 내디딘 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부디 나의 이 미미한 발걸음이 독자들의 마음으로 향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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