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계적인 경제미디어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자회사인 닛케이BP의 여성 잡지이다. 2008년 창간 후 40~50대 뷰티풀 에이징을 위한 여성 건강 잡지로 자리매김했다. 매호 10만 부 이상 발행하는 권위 있는 잡지로 건강 전문가들이 엄선한 주제와 내용으로 담아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 『엄마가 아프다』(2013.1. 중앙m&b)와 『1일 2분 스트레칭』 등이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