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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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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거기 두고 온 말들>

권혁소

평창 진부에서 났다. 1984년 시 전문지 『시인』에 처음으로 「論介가 살아온다면」 등의 작품을 발표하였고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시 「바다별곡」이 당선하였다.
시집으로 『論介가 살아온다면』 『수업시대』 『반성문』 『다리 위에서 개천을 내려다 보다』 『과업』 『아내의 수사법』 『우리가 너무 가엾다』 등을 펴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장,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한국작가회의 강원지회장 등의 일을 했다. 제3회 강원문화예술상과 제6회 박영근 작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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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다리 위에서 개천을 내려다보다> - 2001년 1월  더보기

안녕하세요? 권혁소입니다. 춘천여중을 떠나 지금 전교조강원지부에서 전임상근하고 있습니다. 놀러오십시오. 춘천에도 개나리 피었습니다. tel : (033) 251-6100 (2001년 3월 30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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