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된 지 6년 차, 엄마가 된 지는 2년 차인 미술심리상담사이다. 가정과 사회에서의 진실된 소통을 원했고 이를 위한 끊임없는 배움에도 진심인 편이다. 그 소통의 시작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가족에서 타인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잇는 대화」 「나를 담은 이야기가 콘텐츠가 되다」가 있다. www.instagram.com/Sohye.oh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