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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LEE첫 단편소설 작품이기에 작가란 호칭이 어색한, 글쟁이 되어가는 1984년 겨울에 태어난 이아름. 어느덧 20년차 골퍼. 삶과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여러 경험들을 글로 먼저 표현하고자 노력 중이다. 현재 준봉쇄 베이징에서 중국에서의 첫 여름을 맞이하고 있으며 0개 국어가 되지 않도록 살아가고 있다 골프 스윙 원리를 적용하며 쳐보는 테니스 매력에 푹 빠져있어 항상 테니스 게임하기를 갈망한다. 첫 단편소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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