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SF오디오스토리어워즈에서 「데드, 스투키」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삶은 무엇으로도 규정할 수 없는 모호함 속에 있다고 생각하며, 뒤엉킨 순간을 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