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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베 아틸간이스탄불에서 나고 자라 말테페대학교에서 만화 및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국내외 작가와 협업하며 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거나 캐릭터 디자인, 예술 디자인, 애니메이션 작업을 한다. 다양한 분야에 마음을 열고 예술적 영감을 기다린다. 5살 때부터 그림 그리고 춤추며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예술적 자극을 받으면 책, 벽, 라벨 등에 가리지 않고 그림을 그린 뒤 춤으로 널리 널리 퍼뜨린다. 『마법의 문을 지나면』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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