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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승프로듀서이자 영화감독. 진원석 감독, 미라솔비노, 금성무 주연의 <투 다이어드 투 다이>(1998), 이재한 감독의 <컨 런스 딥>을 시작으로 <색즉시공>(2002), <낭만자객>(2003), <청춘만화>(2006)를 거쳐 <해운대>(2009), <통증>(2011) 등의 작품을 꾸준히 프로듀싱하였다. 현재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총괄 책임교수로 2010년 <파수꾼>(감독 윤성현) <짐승의 끝>(감독 조성희) 등에 이어 올해에도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감독 김승현) <설인>(감독 이사무엘) 등 현장에 바로 나갈 역군을 키우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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