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사 9년 차.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만 예뻐지는 모습을 보면 더 즐거워지는 사람. 자기계발을 통해 조찬을 시작해 책과 지금까지도 친해지는 중이며 위뷰티 네이밍 공모전에서 ‘위아랑’으로 우수자로 선정되었다. 인스타그램 @hyunmi__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