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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웨이쥔(陳瑋駿)타이완 국립 칭화(清華)대학에서 화학 석사, 국립 중싱(中興)대학에서 화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화학의 매력에 푹 빠져 있던 열일곱의 어느 날, 용돈을 털어 화학 실험용 비커와 매스실린더, 이러저러한 화학 약품을 구입해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 실험들을 집에서 하다가 엄마한테 많이 혼났다. ‘화학은 생활, 생활이 곧 화학’이라고 생각하며, 화학이 인류에게 무한한 발전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있다. 이제는 실험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화학과 관련된 세상의 모든 정보, 소식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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