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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2016년 사랑하는 두 아이를 뮤즈로 삼은 니트 브랜드 ‘마즈쿠리’를 만들었다. 수많은 작품을 디자인하며 즐거움을 느꼈다. 본격적으로 전문가의 길을 걷고자 일본수예보급협회 코바늘·대바늘 지도원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는 용인에 위치한 ‘니팅스튜디오 마즈쿠리’ 공방을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완제품과 DIY키트를 판매하며 출시와 동시에 품절 대란을 겪을 정도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즌마다 인기 있는 손뜨개 클래스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책에는 ‘1분 만에 품절’을 기록한 마즈쿠리의 인기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사랑스러운 아기 소품을 오래오래 추억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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