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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건물주26세에 물리치료사로 일을 시작했다. 본업을 하면서 27세에 부동산 경매를 시작해 1년 만에 부동산 3채를 매입했다. 책 읽기를 통해 물리치료사로서 연봉 1억을 만들었으나 성장의 한계를 경험한다. 이후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해외직구대행,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강의, 출판 등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성과가 없었던 날이 더 많았고, 불면증, 우울증, 번아웃 등 무수한 장애물을 만났다. 그러나 책을 통해 해답을 찾아갔고, 서른 살이 되던 해 좋아하는 일을 하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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