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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웅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수련을 하고 외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전임의 생활을 마치고 봉직의로 우연히 제주에 내려왔다가 제주가 좋아서 눌러앉았다. 현재 제주시 어느 중산간 지역에서 개인 의원을 운영 중이다. 틈틈이 반려견과 텃밭을 돌보고 자전거와 낚시를 즐긴다. 꾸준히 검도와 독서와 글쓰기를 이어 가고 있다. 한국일보 인터넷판, 지방일간지, 《매거진 1.3.0.1》에 다수의 글을 기고하였다. 브런치(https://brunch.co.kr/@heroyw1)와 블로그(https://blog.naver.com/heroyw2)를 운영하며, 첫 책으로 《바람냄새가 밴 사람들》(2023)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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