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퇴사하고 로드 아일랜드로 미술유학을 떠났다. 2011년 졸업 후, 계속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과 방법으로, 세상의 질서와 인간의 본성을 연구하며 글 쓰고 미술 한다.
<미술가 정진C의 아무런 하루> - 2023년 7월 더보기
글을 쓴다는 것과 미술을 한다는 것이 교차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것이, 내게는 환희(歡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