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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규단국대학교 문과대학 백일장 ‘별 헤는 인문관’에서 두 차례 입상하였다. 2020년에는 장려상을, 2021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것이 문학과 관련된 경력의 전부인 상태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2023 제3회 문윤성 SF 문학상을 통해 데뷔하였다. 지각생처럼 시작한 활동 탓에 공백이 크게 느껴져 웹 소설 플랫폼에서도 중단편 위주의 업로드를 진행하며 계속해서 실험하고 있다. 세계적인 대작가들 이상의 큰 꿈을 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저 남는 것이 있기만을 바라기도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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