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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 P. 오마투나(Donal P. O'Mathuna)아일랜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약학을 전공했고, 미국의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의료화학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후 생명윤리에 관심을 갖고 오하이오 주의 애실런드 신학교에서 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더블린 시립대학교(DCU)의 보건대학교 교수이며, 같은 대학교의 생명의료진단학 연구소와 윤리학 연구소의 교수이기도 하다. 주요 관심 연구 분야는 나노 기술과 포스트휴머니즘에서의 윤리적 쟁점, 생명윤리와 재난, 생명윤리 교육에서의 비판적 사고와 도덕적 추론, 현대의학 및 대체의학의 윤리적, 영적 측면 등이다. 주요 저서로 『의료에 관한 기초적 물음들: 좋은 의료는 무엇을 포함해야 하는가?』(2004), 『간호에서의 헌신과 책임: 신앙에 기초한 접근』(2003), 『대체의학에 관한 기초적 물음들: 무엇이 좋은 것이고 무엇이 좋지 않은 것인가?』(1998), 『자살과 안락사에 대한 기초적 물음들: 자살과 안락사는 옳은가?』(1998), 『임종 결정에 대한 기초적 물음들: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아는가?』(1998), 『생식기술에 대한 기초적 물음들: 언제 개입하는 것이 옳은가?』(1998)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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