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예술이 늘 함께 했다. 퍼포먼스 미술교육 방문미술지사장, 미술심리치료사로 일했다. 미술 교육과 벽화 그리기로 봉사 활동을 하여 예술을 알려주었다.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지금도 내 삶을 예술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