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으며 새로운 삶을 구경했습니다. 이번에는 보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 시작으로 세상에서 기억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