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조성은

최근작
2023년 10월 <엄마와 함께한 봄날>

조성은

통역 선교사로 여러 나라를 다니며 살고 있다. 친정엄마에겐 빨리 철이 들고 싶었던 첫째 딸이다. 글을 통해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다 몰랐던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