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들여다보고 비우며 채우는 일을 반복 하는 것, 그 과정이 보다 부드럽고 따뜻했으면 합니다. 마음을 잘 쓰는 일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습니다. 내 마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 꾸려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