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자치(張家齊)대만 출신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XJTLU) 심리학 교수다.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모두가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고자 성인 정신건강학과 관계 심리학 분야에 발을 들였다. 연구와 상담 과정에서 얻은 심리 이론을 칼럼으로 정리해 알렸고, 이 글이 입소문이 나면서 120만 회가 넘는 누적 조회 수를 기록했다. 저자의 명쾌한 심리 처방은 ‘미처 몰랐던 감정을 비추는 거울’로 알려졌고, 위로와 조언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해결책을 주었다. 현재는 칼럼뿐만 아니라 강연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