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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부산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부산을 터전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았다. 그 결과 맨몸으로 시작해 대형선망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었다. 개인적인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을 맡아 일했고,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으로 일하면서 어민들의 삶을 살폈다. 그러다 보니 필연적으로 고향인 부산을 재부흥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꿈꾸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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