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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영목회자의 자녀로 태어난 증언자 천주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부단히 노력하였는데 초등 4학년 때에는 선교사가 되겠다고 서원까지 하였다. 그 후 젊은 청년 때에 태국선교를 갔다가 태국선교에 대한 꿈과 비젼을 가지고 돌아온 후 결혼하고 나서 남편 목사님과 태국선교에 나섭니다. 타국에서 선교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더욱 하나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기도원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됩니다. 지금은 전국 교회를 다니면서 천국 지옥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며 이 마지막 때 사명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있는 귀하고 복된 여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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