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영부산광역시 건축직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2001년부터 건축 관련 만화를 구청 신문에 게재하다가 2009년 『그림으로 처음 만나는 재개발 재건축』을 출간하였다. 2013년 행정안전부 도시 디자인 분야 ‘지방 행정의 달인’, 2015년 부산광역시 특별 승진자로 선정되었으며, 지금은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엄마의 고물상』은 고물상에서 나고 자란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