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억이 말을 걸었다> 공동저자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도전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고요. 시작하면 조금 느리더라도 해내는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말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green_color_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