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출신의 유망한 광고 창작자로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과학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서 관계의 의미를 담아낸 『달과 지구가 다툰 날』은 그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