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게 취미이자 행복한 새내기 작가입니다. 선유는 저의 필명이고 ‘선하게 유하게’ 살고 싶어서 지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글을 쓰면서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함이 묻어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여러분의 하루가 더욱더 빛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