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뇌교육을 공부했습니다. 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의 인성을 기르는 학교놀이전문가로 14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놀이 활동을 하면서 동화를 쓰는 데 관심이 생겼습니다. 작년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동화창작에 도전했습니다. 경쟁보다는 사랑이, 대결보다는 협력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독자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창작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