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과 사람, 동물을 유쾌한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이번 작업을 같이하며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순수한 작업물들을 남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