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심리학자로 플로리다주립대학교의 석학교수를 역임했다. 《1만 시간의 재발견Peak》의 공저자로, 의학, 음악, 체스, 스포츠 등의 영역에서 놀라운 경지에 도달한 고성과자를 연구하여 ‘1만 시간의 법칙’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전문지식과 인간 수행능력의 심리적 본성 분야를 다루는 연구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