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태어나 아빠 회사를 따라 여러 나라를 경험하고 있어요. 지금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사는데, 그전에는 스리랑카와 탄자니아에 살았어요. 최근까지 살았던 탄자니아에서는 특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많아요. 그때 일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다양한 모습을 다른 나라에 사는 친구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