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디렉터이자 아티스트, 세이타로디자인의 대표. 창작자의 브랜딩을 중심으로 그래픽과 웹·공간·제품 등의 아트 디렉션을 다룬다. ‘사회는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각 정부 부처나 기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회 문제를 디자인의 힘으로 해결하고 있다. 창작자의 마인드로 경영하며, ‘여백’이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경영자의 성숙함을 결정짓는다고 믿는다.
IF 디자인 어워드,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 등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수상 경력이 있으며, 각종 디자인 대회의 심사위원과 정부 부서의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도쿄 올림픽 표창식도 담당했다. 2018년부터 전 세계를 기반으로 현대미술 작가로서 활동 중이다.
@seitaroyamaz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