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업플래너 1기로써 10년간 1,000여 개 스타트업의 창업 멘토로서 활동 중이며, 비즈니스 컨시어지라는 새로운 직종을 만들어 언더백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컨시어지를 정의하고 양성하고 육성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