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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실중학교 때부터 신앙과 문학에 뜻을 두었고 1993년부터 목회활동을 하는 남편을 도와 사역을 했다. 2003년 도미해서 캘리포니아의 여러 지역에서 목회를 했다. 2016년부터 T국을 비롯한 여러 이슬람권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현재 오렌지카운티에서 남편의 목회를 도우며 선교와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재미시인협회 신인상(시), 『미주아동문학』신인상(동화), 2016년『미주중앙일보』중앙신인문학상 대상(수필), 2017년『한국문학예술』신인상(수필) 당선, 2023년(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우수상(수필) 등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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