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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크리스토퍼 히친스 (Christopher Hitchens)

출생:1949년, 영국

사망:2011년

최근작
2019년 11월 <신 없음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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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과학과 미신에 맞서 싸워 온 마이클 셔머는, 이 책에서 창조론자들의 정체를 폭로하고 그들의 주장에 아무 근거가 없음을 밝힌다. 탁월한 논쟁가인 셔머는 자비를 발휘해, 이들 창조론자들에게 시간 낭비하지 말고 진짜 과학을 하라는 충고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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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웰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의 훈련이다. 모든 것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이기 위한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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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크 알리는 그를 ‘68 정신’의 상징으로 만들어준 그 열정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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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진지하고 사려 깊은 연구.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주름진 얼굴의 정치가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헛되이 죽지 않은 ‘우리 아들들’ 운운할 때마다 들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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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대학 - 우리 아들 대학 보내기 사생결단 프로젝트  정가인하 Choice
  • 앤드루 퍼거슨 (지은이), 공진호 (옮긴이) | 윌북 | 2012년 11월
  • 5,000원(66%정가인하) → 4,500원 (10%할인), 마일리지 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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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거창하게 말 많고 위선적이며 관료주의적인 대입의 세계에 낚이기 전에 이 안내서를 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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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한 의미를 잉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아기를 태우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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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론슨은 무신론이 그저 신을 믿지 않는 것 이상의 의미라 설명한다. 이는 일반적 인본주의의 전제조건이다. 마지막 두 장은 전성기 시절 스토아학파의 가설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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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일어난 개종은, 목소리를 듣고 망상의 희생물이 된 사람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편이 더 나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인간의 이야기 속에서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은 지성적이고 윤리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다. 그들은 이성의 목소리를 들으며, 또한 그 이성의 목소리가 편협한 신념과 미신을 타파하도록 허용한다. 『신은 없다』는 그것에 대한 고전적인 본보기를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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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를 사로잡는다. 논지가 훌륭하게 펼쳐지도록 탁월하게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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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반대자들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는 ‘그저 하나의 이론일 뿐’이라고 말하길 좋아한다. (그런 식으로 자신의 무지를 증명하는 셈이다.) 제리 코인은 이것이 무수한 시험을 견디고 만족시킨 가설이며 스스로 이론으로서 지위를 굳힌 가설이라는 것을 간결하고 엄밀하게 보여준다. 이제 진화는 확실한 진실이라고 말해도 잘못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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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요정을 믿는다고 계속 얘기하지 않으면 팅커벨이 사라진다. 게다가 팅커벨의 슬픈 죽음도 당신 탓이다! 에런라이크는 이런 허튼소리에 저항하는 사람들, 그리고 거기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들 양쪽 모두를 위해 또 한 번 대단한 작업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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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클레스의 시대는 또한 기근과 전염병 그리고 잔혹함으로 상징되는 ‘30년 대량 학살’의 시기였다. 이 전쟁이 문명에 던지는 교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꺼이 그리스인들이 느꼈던 것을 느끼고, 그들의 행동을 심사숙고하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이 두 가지 작업을 통해, 빅터 데이비스 핸슨은 다시 한 번 자신의 뛰어난 자질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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