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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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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AI시대 대학교육의 미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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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직관은 맞으면 지혜이지만 틀리면 선입견, 고정관념이 된다. 지동설은 다른 말로 태양중심설이다. 우주의 중심을 지구에서 태양으로 옮긴 것이다. 보이는 대로 운동을 직관하여 구조화 한 모델에서 발생한 모순을 보고 고정관념을 벗어나 그 이면을 추론한 결과이다. 오늘날 이 시스템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것이 사실인지,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이것을 치열하게 설명한다. 엄청난 양의 계산과 그에 따른 추론 과정은 사고의 전환이 얼마나 투쟁적인 일이었는지 보여준다. 이제 코페르니쿠스의 이 위대한 업적 모두에 우리말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840 보러 가기
AI 기술의 질주 속에 혼란스러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기술은 어떻게 발전하고, 미래 AI 세상의 주도권은 누가 쥘 것인가? 최고의 AI 개발자와 AI 활용자가 서로 다른 경험과 시각으로 미래 세상에 대한 영감을 줄 것이다.
3.
다카시 교수는 인간의 감정이 만들어낸 다섯 가지 힘이 세상을 움직여왔다는 점을 잘 설명해 냈다.
4.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끊임없는 인간의 호기심과 생존을 위한 의지의 발로다. 이 책은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AGI 시대를 실존적 관점에서 맞이하라고 강력하게 권하면서 인간의 미래가 인공지능과의 공존에 달려 있음을 일깨워주는 생존 지침서다. 공학자인 저자의 이런 통찰력은 융합과 인문·사회학에 대한 열정으로부터 왔다.
5.
이스라엘은 대학과 연구소 중심 기초과학과 원천 기술 기반 사업화 역량이 뛰어난 하이테크 스타트업 강국이다. 이 책이 이스라엘 혁신 생태계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고, 양국 대학과 연구소 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해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6.
미래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나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 그리고 융합을 주목한다. 환경 변화는 곧 기술 변화로, 로봇과 모빌리티부터 인체 공학까지 현대의 기술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공학적 상상력을 통해 인간 역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기계공학은 이를 위한 융합의 중심에 있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기계공학이 다루는 광범위한 분야와 첨단기술을 총망라한 이 책은 기술 혁명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독서다. 공학자를 꿈꾸는 청년들뿐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7.
모래에서 비롯된 반도체가 없다면 인공지능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며, 리튬과 구리, 철이 없다면 2차전지와 재생에너지 역시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인류의 문명을 만들고 역사를 바꿔온 대체 불가능한 물질들의 여정 속에 새로운 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8.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노력과잉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에게 정녕 필요한 것은 이 1%의 영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주장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세대들이 창조적 영감을 발휘할 때, 주도성을 지키며 강력한 인공지능과 협업하며 공존할 수 있을 것입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우리 청년세대들이 읽어서 롤모델로 삼아도 좋을 듯하다. 그의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힘찬 한 걸음을 응원한다.
10.
  • 과학하는 의사들 - 개인 맞춤형 의료부터 신약 개발까지 생명과 과학을 잇는 의사과학자 안내서 
  • 강민용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2월
  • 19,000원 → 17,100원 (10%할인), 마일리지 9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473
지금과 같은 의료 시스템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지 모릅니다.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길 방법은 없을까요? 의대 진학생 가운데 1퍼센트가 의사과학자로 세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들이 환자를 만나 얻은 질문, 조직 하나에서 발견한 호기심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시각을 선사합니다. 의사과학자의 길을 걷는 분들이 임상부터 기초연구까지 마음껏 파고들기를 바랍니다. 가장 기본적인 연구가 결국 환자의 세상을, 우리의 내일을 바꿀 것이라 생각합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화가 신부님과 시인 스님이 예술의 이름 아래 만났다. 서로의 작품세계와 정신성에 대한 두 분의 깊은 감응이 놀랍고 고귀하게 여겨진다. 종교와 세대를 넘나들며 교감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지고한 수행의 결과일 것이다. 이 책은 매우 희귀하며 아름다운 책이다. 종교, 예술, 출판의 영역을 떠나 우리 시대의 큰 자산이라 할 만하다.
12.
화가 신부님과 시인 스님이 예술의 이름 아래 만났다. 서로의 작품세계와 정신성에 대한 두 분의 깊은 감응이 놀랍고 고귀하게 여겨진다. 종교와 세대를 넘나들며 교감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지고한 수행의 결과일 것이다. 이 책은 매우 희귀하며 아름다운 책이다. 종교, 예술, 출판의 영역을 떠나 우리 시대의 큰 자산이라 할 만하다.
13.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은 전대미문의 국가 발전을 이루어 왔다. 그 기반에는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한 대기업 중심의 성장 모델이 있었고, 또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과학기술 인재들이 있었다. 그럼 2023년 현재는 어떠한가? 4차산업 혁명의 등장으로 인하여 디지털 대전환, 탈중앙체계로 세계적인 경제 생태계가 급격하게 재편됨으로써, 대한민국은 더 이상 대기업 중심의 성장 모델만으로 글로벌 선도국가를 꿈꾸기에는 역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저자는 대한민국의 또 다른 도약을 위해서, 기술 기반 혁신 스타트업을 키워 나가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그 시작을 위해서 저자는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그리고 국내에서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어서 와, 창업은 처음이지’를 준비하였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저자의 이 작은 선물이, 앞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도 국가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크나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된다. 실로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발전 원동력을 찾아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이를 위해 카이스트 또한 “1실험실, 1창업”을 목표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의 요람이 되고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저자의 살아있는 창업 경험과 실전 창업교육에 대한 열정을 담은 이 책이 예비창업자의 열정을 활활 불태울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될 것이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보송 작가의 첫 장편소설 ��빛의 재앙��은 대중성과 예술성의 경계에서 외줄 타기라도 하듯 작가의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별 날것 없는 세속의 이야기를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유별나게 만드는 그의 재주는 탐심을 불러일으킬 만하고, 작가 스스로가 만들어 낸 엄격한 자기 인정이 벅찬 공감으로 동감으로 밀려드는 소설이다.
15.
  • 공학의 시간 -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회를 선취하는 디지털 대전환기 
  • 이순석 (지은이) | 청림출판 | 2022년 9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9.6 (5) | 세일즈포인트 : 151
“대전환시대, 세계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16.
이 책의 목차를 보자마자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그동안 출판된 인공지능 책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뇌와 얼마나 비슷하게 일하고 닮아가는지 다루는 데 비해, 이 책은 뇌와 인공지능이 어떤 점에서 다른지 깊이 들여다본다. 그리고 그 다름에서 나오는 문제의식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이라 본다. 이러한 독특한 고찰이 인공지능 시대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 생각한다.
17.
이 책은 기존 경제학의 모순과 한계 사이에 존재하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새롭게 통섭과 융합을 시도한 결과물이다. 특히 저자의 진화생물학, 열역학, 행동경제학, 사회학 등 분야에 갇히지 않은 연구 결과를 통해 경제를 새로운 적응 체계로 바라보는 시각이 탁월하다. 아직 미완의 영역이 있음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을 만하다.
18.
우리 마음에 따라 유전자가 반응하고 활동하며, 그것이 우리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공공의 목적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리처드 도킨슨의 《이기적 유전자》에 정면으로 맞서는 이 책을 일독을 권한다.
19.
수소경제에 대한 식견을 넓혀주는 좋은 길잡이 이 책은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수소의 전주기적 기술뿐만이 아니라 국내외 에너지 생태계의 현황 및 변화 등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되어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수소경제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720 보러 가기
패러다임의 변화는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켜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변화의 원리를 이해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현재 모습은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선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가령 ‘플랫폼은 무엇일까?’ ‘이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 힘은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들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과 같은 새로운 변화를 등에 업은 플랫폼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21.
주요 선진국들은 이제 피 흘리며 싸우는 전쟁 대신 기업을 앞세워 세계 각국의 시장을 전장 삼아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과거의 양상을 정확하게 알고 대비한다면 다가올 미래는 우리가 주도할 수 있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메타버스 세상을 경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상상력에는 큰 차이가 나고 결국 인생이 달라지는 차이가 될 것이다. 《메타버스 경영》은 이토록 중요한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인도하는 좋은 가이드북이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코로나19는 인류에게 닥친 커다란 재난이며 극복해야 할 도전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객관적인 과학 지식과 냉철한 통찰로 이 어려운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나아가야 한다. 한국의 저명한 기초과학자들이 힘을 모은 『코로나 사이언스: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는 명확한 분석과 합리적인 해답을 제시하여 미래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25.
기업의 창의적 혁신과 변화는 리더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신적 멘토가 절실한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진정한 멘토가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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