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이름:최수종

최근작
2013년 1월 <최수종 & 하희라 - "예… 사랑합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중국, 베트남 등 영어 불모지에서 베스트셀러 이루셨죠! 다시 한국에서 우작가님의 모습을 뵙게 되어 기대가 무척 큽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5일 출고 
본서는 우리 신앙에 관한 묵직한 교훈과 가르침을 인문학이란 명품 도구로 풀어낸 걸작이다. 영적인 삶에 관한 다양한 주제들이 얼마나 재미있고 맛깔스럽게 전개되는지를 사서 보라.
3.
제3세계의 사람들은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현실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잘 사느냐 못 사느냐’가 아니라, 배고픔으로 인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처절한 현실 앞에 있는 것을 보게 된 것이죠. 여러분이 지금 나눔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 제쳐놓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이유든 잠시 미뤄두고 지금 당장, 무조건, 작은 사랑을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각자의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늘 만나면 반갑고 좋은 동생 배우 방수형의 책에 추천사를 쓰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 아끼는 후배 배우 방수형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잘 꾸리며 삶을 누릴 줄 아는 남자이다. 크든 작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소중히 여기며 그 일을 돋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다. 그의 선한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모든 행동들은 주변의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그의 책 ‘아름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는 그의 사람됨과 삶에 대하는 진지한 자세를 보여준다. 그의 사랑이 담긴 요리는 아픈 아내를 살렸고, 그 마음이 흘러넘쳐 우리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의 글에는 멋들어진 장식이나 꾸밈이 없다. 그저 솔직하고 담백하다. 그의 책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을 살아내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니지만, 정말 살아볼 가치가 있는 인생임을 일깨워 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940 보러 가기
“처음 가졌던 초심과 절실함이 변치 않아야 합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집단 따돌림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사회악 중의 하나입니다. 가해자이든, 피해자이든 이 문제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여기, 소중한 분들의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아픔을 글로 만들었습니다. 이 귀한 글들이, 청소년 여러분의 상처를 치유하는 작은 씨앗으로, 치유의 도구로 활용되기 원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놀라지도 마세요! 더 이상 아파하지도 마세요! 이젠 혼자가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하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군주였던, 다윗 왕의 반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고 해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7.
  • 천사 의사 박준철 -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떠난 우리 시대 참 의사 
  • 송미경 (지은이) | 맥스미디어 | 2012년 10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9.1 (13) | 세일즈포인트 : 14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640 보러 가기
어렵고 소외된 아픈 사람들을 위해 봉사의 삶을 사셨던 故 박준철 의사. 마지막 가는 길에도, 누군지도 모를 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인체조직을 기증하고 떠나셨습니다. 한 명의 인체조직 기증으로 100여 명의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이 아름다운 나눔에 많은 분께서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축구를 향한 끝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세계 프리스타일 축구연맹을 이끌고 있는 유희용 회장님이 자신이 평생 동안 연마해온 축구 기술을 책으로 발간하신다니 다시 한 번 그 노력과 정성에 경의를 표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