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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선균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물고기자리)

직업:배우

가족:배우자 전혜진(배우)

취미/특기:만화책보기

기타: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

최근작
2024년 12월 <[블루레이] 잠 : 풀슬립 + 오리지널 시나리오북 700장 넘버링 한정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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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 보러 가기
다이어트는 먹는 행복을 버리지 않고 할 수는 없는 것인가? 나의 이런 생각은 윤태식 트레이너를 만난 후에 해결되었다. 음식에 관심이 많은 나는 몸과 영양소에 대해 지식이 많은 윤태식 트레이너와 함께 음식과 몸에 대한 많은 대화를 통해 다이어트도 맛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불어 운동을 할 때에도 그 좋은 영향을 받아 다이어트의 효과를 2배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이제 운동을 할 때 행복하고 즐겁다. 마치 좋은 음식을 찾아 먹고 즐기는 것처럼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 보러 가기
제 아들도 곧 초등학교에 갑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좋은 배우가 되는 것만큼 어려운 것 같아요. 아이들 교육은 늘 막막하기만 한데, 일기 쓰기로 인성과 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3.
  • 느린 청춘, 문득 떠남 - 홍대에서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모로코까지 한량 음악가 티어라이너의 무중력 방랑기 
  • 티어라이너 (지은이) | 더난출판사 | 2013년 10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7.9 (17) | 세일즈포인트 : 10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이 책에는 라이너와 내가 함께 나눴던 이야기와 그의 독특한 사고가 녹아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불쌍해서 밥값이라도 보태줄걸 싶기도 하다가, 그곳에서 느꼈을 감정이 부러워진다. 촬영이야 어떻게 되든 라이너와 동네 마실 가듯 함께 여행하고 싶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버럭 셰프 닉네임의 장본인 샘 킴 셰프가 따뜻한 에세이를 출간했다니 내 눈을 의심했다. ‘파스타’ 속 셰프가 아닌 현실의 셰프 샘 킴의 주방은 버럭대는 소리 대신 항상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그런 따뜻함과 행복, 긍정의 기운이 넘치는 샘 킴의 이야기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면 꼭 <스타 셰프 샘킴의 소울 푸드>를 찾아보길 권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소위 모태신앙인데도 기독교 서적이라는 걸 제대로 읽어보긴 처음이다. 관심도 없었고 읽기도 싫었다. 하지만 추천의 글을 쓰겠다고 했으니 어쨌든 쓰긴 써야 한다. 오케이! 일단 읽자! 그야말로 숙제하듯, 원고를 읽어 내려갔다. ‘음···뭐야···근데, 이거 재밌다!’ 독자는 나벽수의 시선을 따라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들목교회를 알고 느끼게 된다. 그리고 소통과 관계의 부재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 공동체와 함께 잘 살아내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이거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겠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나처럼 믿음의 성장통을 겪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7일 출고 
아내가 첫 아이를 가졌을 때, 유독 맛있게 먹던 음식인 박인규 셰프의 파스타였습니다. 이제 그의 레시피로 소중한 이내와 아이들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 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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