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리처드 린츠

최근작
2021년 9월 <신학 공부를 위해 필요한 101가지 철학 개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스티븐 엄과 저스틴 버자드는 이 시대에 도시가 지닌 중요성만이 아니라 왜 도시 가 교회에 중요한가라는 문제에 대해서도 뚜렷하고 설득력 있는 논의를 펼쳐 교회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들은 도시와 관련된 풍부한 성경신학을 도출하며 탁월한 작업을 수행했는데, 이 작업은 문화에 대한 그들의 분석이 신중하고도 충실하게 마련된 설명 체계에 근거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나는 이 책을 읽은 후 부동산 중개인을 불러 도시에 좋은 부지가 있는지 좀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 다. 도시는 오늘날 문화적 행위가 일어나는 장소일 뿐 아니라, 더욱 사려 깊고 진실 하며 생기가 넘치는 사역이 절실하게 필요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두 저자는 도시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충만한 복음의 정신을 가지고 사랑해야 할 대상임을 말해 준다. 아마도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도시를 생 각할 수 없을 것이다.
2.
만일 모든 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다면, 신실한 설교들은 이 사실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그러한 설교들은 삶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조화되는 방식들을, 그리고 마찬가지로 성경의 위대한 이야기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연결되는 방법을 명백하게 드러내야 한다. 줄리어스 킴은 이러한 확신에 생명을 불어넣고 실질적으로 만들어, 제대로 일하는 설교자라면 결코 놓칠 수 없게 하는 위대한 일을 해냈다. 그리고 설교를 듣는 모든 사람은 왜 이것들이 그토록 중요한지 보게 될 것이다.
3.
우리 시대에는 신학적 저작의 르네상스가 있었지만 마이클 호튼만큼 개신교 조직신학의 웅대한 전통 속에서 주의 깊고 설득력 있고 사려 깊게 글을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책은 신학이란 모름지기 먼저 성경 본문의 토양에서 자라난 다음 각 시대의 교회와 대화하면서 복음의 위대한 진리들을 개념적으로 명확히 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일깨운다. 신학은 호튼이 여기 이 책에서 쓴 것처럼 언제나 현대 세계의 과제들을 잘 알되 결국에는 우선적으로 신학에 목소리를 내게 해 주는 교회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 우리 시대에 마이클 호튼보다 이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은 없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