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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희곡

이름:이노우에 히사시 (井上 ひさし)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34년, 일본 야마가타 현 (전갈자리)

사망:2010년

직업:소설가 극작가

최근작
2017년 10월 <나는 강아지로소이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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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공연히 무슨 말을 더 얹겠는가. 언어만으로 이토록 신비한 세계와 명쾌한 세계관을 창조하다니! 그저 박수를 보낼 따름이다.” _ (나오키상 심사위원)
2.
어떤 시대의 사람이라도 사람인 이상 반드시 부딪칠 수밖에 없는 인생의 갖가지 괴로움을, 명확한 말과 행동으로 바로 드러내며 열거한 사람.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문장력이 뛰어나다. 게다가 주제도 좋다. ‘사람은 왜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는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 이래로 크나큰 주제였다. 근원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시원시원한 문장으로 매력적인 단편을 만들어 낸 야마모토 씨의 작가적 여력에 감탄사 가득한 꽃다발을 내밀지 않을 수 없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주인공 두 사람의 가벼운 대화, 오가는 악담이 이야기의 활기를 더해 곳곳에 문학적 만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까지 북한을 그린 작품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주인공 두 사람의 가벼운 대화, 오가는 악담이 이야기의 활기를 더해 곳곳에 문학적 만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까지 북한을 그린 작품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6.
여섯 편 모두 일품이다. 어느 한 편도 빠지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오쿠린바>에 감동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작가는 감칠맛 나고 유쾌한 대화, 여성에 대한 더할 나위 없이 신랄할 비평, 그리고 라로슈푸코에 버금가는 잠언을 구사하면서 경쾌하게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결말에서 독자로 하여금 ‘세 사람 모두 힘내세요’ 하고 바라게 하는 역량이 놀랍다. 가벼움 속에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는 유쾌한 작품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서정적인 회고조의 도입부에 사랑이, 그리고 수수께끼가 슬쩍 들어오는 템포가 훌륭하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810 보러 가기
전대미문의 주제와 방법,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문장이 이 문학적 모험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10.
‘일가족 살해’라는 하나의 팩트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프고 잔인하며 잊히지 않는 이야기.
11.
삶과 죽음과 사랑이라는 인간의 삼대 난제를 정면에서 도전했다. 도스토옙스키 뺨치는 이 배짱 있는 문학적 모험에 경의를 표한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훌륭한 서평가란 자신이 읽고 있는 책과 자신의 사상이나 지식을 끊임없이 한데 섞어 가면서 뿜어내다가, 결국 지금까지 없었던 지혜를 낳는 부지런한 창작가인 것이다. 저자와 서평가가 충돌해 발하는 사색의 불꽃. 우리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불꽃의 아름다움에 심취하는 즐거움을 맛보았다. 잘 알려져 있듯이, 그녀는 고르바초프와 옐친이 이름을 지명해 의뢰를 할 정도로 러시아어 통역의 일인자였다. 통역사라는 이름의 투명인간으로 지내면서 요네하라 마리는 방대한 지식과 견해를 축적하고 사색을 다져 왔던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이 한 권의 책ㅇ 담겨 있다. <독서일기>에서는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내가 10명 정도 더 있으면, 모든 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을 텐데....꼼꼼하게 하나하나 읽고 싶은 책이 나왔다. ..... 만에 하나 내게 체력과 기력이 돌아온다면...." 하는 말들이 점점 많아진다. 하지만 그녀는 결코 약한 소리는 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감상에 빠지지 않고 사색을 계속한 강인한 정신이, 또한 이 책에 그대로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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