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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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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예수님을 만난 신약의 사람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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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책상이 아니라 티테이블에 마주 앉아 복음에 대해 개인 과외를 받은 느낌이다. 직접 그린 그림은 글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만난 질문들과 그들의 언어로 풀어낸 문체는 친근함을 더해 복음의 핵심을 기억하도록 돕는 감각이 돋보인다.
2.
이 책의 재출간을 응원합니다. 저자는 성경의 진리에 깊이 뿌리 내린 그리스도인 여성 리더로서, 그리스도인 여성들이 자주 속는 거짓말과 그것에 속는 이유, 그리고 그것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에 관하여 들려줌으로써 거짓에 속고 있는 독자 자신을 인정하게 합니다. 그 거짓말에 속아 행한 선택의 비참한 결과를 보여 줍니다. 저자가 말하는 거짓말은 45가지입니다. 오랜 기간 많은 그리스도인 여성들에게 사랑받았던 이유를 확인합니다. 우리를 사로잡으려고 하는 사단의 거짓말을 이길 지혜를 주는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3.
매일 수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 과잉 시대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이 책은 꼭 나왔어야 하는 책이라 역설하고 싶습니다. 많이 배우고 생각하며 도전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이 귀한 강해서가 나오는 과정에 필자가 섬기는 나눔교회 사경회가있었음이 감격입니다. 책의 원고를 읽는 동안 2019년 사경회 은혜의 시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종일의 수업을 마치고 먼 길을 오시는 과정 때문에 매번 지친 얼굴로 강단에 올라갔지만, 말씀을 전하기 위해 입을 여는 순간 무언가에 사로잡힌 것처럼 힘을 내셨던 교수님의 모습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성도들과 함께 들었던 로마서 8장의 영광스러운 진리를 떠올립니다. 들었던 메시지만큼이나 전하는 메신저로 인해 감격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과 저자에 대해 저는 아주 식상한 표현을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목자의 심장을 가진 신학자, 그가 들려주는 기독교의 핵심’이 그것입니다. 저자는 로마서 8장에 관한 거의 모든 자료와 본문을 면밀하게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대한 연구 결과를 일반 성도들을 위한 세 번의 사경회 안에서 풀어냈습니다. 그는 주해는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샘플이었습니다. 또 그는 목회자였습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성도들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하루 내 일상의 폭력을 견디며 찾아온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마음 밭이 얼마나 말씀 듣기에 부적합한 상태인지 알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회중과 소통하며 청중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려 합니다. 본문의 정확한 의도도 포기하지 않고, 회중과의 소통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이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그 사경회에서 저자가 전한 말씀에 온 교회가 누렸던 은혜의 경험이 그 결과이고 드러난 증거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이 경청하는 일에 열심인 회중들과 그들에게 순수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주야간에 노심초사하는 모든 신실한 설교자들에게 헌정합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이 책이 전달된다면, 그분들도 제가 누린 로마서 8장의 진리가 주는 기쁨과 자유를 경험하실 것을 확신하며 합니다.
5.
이 바보 목사의 길은 내가 걸었던 길보다 더욱 주님의 길을 닮았다. 그래서 추천사를 쓰는 손이 한없이 부끄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로 가는 길을 읽어 보라” 말하고 싶다.
6.
위대한 변화를 소망하며, 주님 닮기를, 거룩해지기를 소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이렇게 살면, 이렇게 목회하면 이분들은 유명해지기 어려울 것 같다. 이분들이 걷는 길을 따라 걷겠다는 이도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주인 되신 하늘 아버지 앞에서 이 길을 걷는 이들은 유명하고, 살아 있고, 항상 기뻐하며,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고, 모든 것을 가진 자일 것이다.
8.
이 책은 우리 안에 은밀하게 숨은 적을 찾아내고, 그 적과의 싸움을 시작하는 데 유익하다. 당신을 이 불편한 여정, 그러나 꼭 가야 하는 길 위로 초청한다.
9.
나는 두 가지 면에서 이 책이 좋다. 이미지 한 컷 한 컷이 그 자체로 공들여 그린 재밌는 작품이다. 보다가 킥킥 웃게 되는 장면이 많다. 충분히 재밌다. 다른 한 면은 이 책의 진지함, 즉 신학적 깊이다. 작가는 주제를 설명할 수 있는 핵심 문장을 찾아낸다. 이 문장을 찾기 위해 그가 얼마나 깊이 그 주제를 묵상하고 공부했는지 느껴진다. 이후로도 계속 작가의 귀한 작업 결과물들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형의 소소한 이야기들에서 저는 다른 의미의 기적을 읽게 됩니다. 고통과 아픔이 사라지지 않았지만 그 고통과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잊어버린 ‘삶이 만들어 낸 기적’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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