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한 걸음이 어디로 이어질 수 있는가”
만연한 푸른빛의 슬픔 위에 그려내는 우리가 잃어버린 기회들, 우리가 구해야 할 대답들. 어둠 속에서 천천히 더듬어가는 상실과 치유와 이야기.
<맡겨진 소녀>,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초기 소설집으로, 이미 20년 전부터 키건을 주목했던 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찬한 작품 <물가 가까이>가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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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12,100원(10%할인) / 67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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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11,000원(0%할인) / 5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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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9,100원(0%할인) / 4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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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외 지음, 허진 옮김, 김지윤 외 낭독 / 다산책방 17,100원(10%할인) / 9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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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남도형 외 낭독 / 다산책방 14,400원(10%할인) / 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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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양여경 외 낭독 / 다산책방 14,400원(10%할인) / 8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