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바위틈에서도 희망을 먹고 생명은 피어난다. 땅바닥에 떨어진 절망보다 틈 사이에 희망을 보는 눈과 마음이 꽃을 피운다. 자신과 주변에 봄꽃이라는 희망을 심어주자.
다 끝났다고 했지만 어디선가 작은 빛이 내게 손을 내밀었다. 산다는 건 이 작은 빛이다.
그냥 살아지는 삶은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것이지요.
꿈은 폐허 속에서 발견한 낟알 한 톨에서도 희망을 찾게 하는 힘이 있다. 살며 내 꿈을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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