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없는 떠돌이 강아지인 ‘멍멍이’가 자신과 가장 잘 맞는 주인과 함께 살기 위해 온 동네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직접 주인을 찾는 이야기다. 소소한 일상을 행복하게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설찌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반려동물의 입양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반려동물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소원나무 그림책 1권 이상 구매 시 (랜덤, 마일리지 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