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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안나 가발다 (Anna Gavalda)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70년, 프랑스 파리

최근작
2017년 4월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35kg짜리 희망 덩어리

내가 보기에 내 작품의 주인공들은 서로 닮은 것 같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의 예순다섯 살 노인이든, 이 작품 속의 열세 살 소년이든 모두 감성적이고 부드럽고 역설적이고 어느 정도 삶과 불화하는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소년의 할아버지는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것이야말로 내가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귀중한 충고다. 진정한 모험은 타인이 갖고 있는 자신에 대한 편견과 자신의 삶의 방식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나는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을 탐험해보려고 했다. 사실 나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쓴다. 그래서 되도록 쉽게 쓰려고 한다. 내겐 나 자신보다 내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더 중요하다. 또, 나는 버스나 기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이들을 위해 글을 쓴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그런 독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을 탐험해보고자 했다. 사실 나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쓴다. 그래서 되도록 쉽게 쓰려고 한다. 내겐 나 자신보다 내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더 중요하다. 또, 나는 버스나 기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이들을 위해 글을 쓴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그런 독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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