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는 ‘착한 사람들’이라고 칭찬받는 사람들이 있어요. 전 세계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료로 기술을 전달해 주고 어떤 때는 직접 물건을 만들어 주는 일까지도 한답니다. 이 책은 착한 사람들이 만든 기술, 그래서 ‘착한 기술’이라고도 불리는 ‘적정기술’ 이야기예요. 간이 정수기를 만드는 방법과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멋진 항아리 냉장고도 소개하고 있지요. 선생님은 페트병 전구를 소개한 이야기를 보면서 대낮에도 컴컴한 집에 살고 있는 전 세계의 많은 친구들이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고 책을 마음껏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저절로 행복해졌어요. 책을 읽고 나서 착한 기술, 적정기술을 개발한 사람들의 생각에 감탄했다면, 우리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바꿔 볼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환경을 살리고 많은 사람들의 생활과 마음까지 착하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어때요?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 샘솟나요? 자, 그럼 다 같이 착한 기술, ‘적정기술’의 세계로 출발!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이 책의 저자 김재성입니다. 아이들과 학교에서 과학수업을 하면서 느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습니다. 가끔씩은 먹고 소화만 시키면 다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내 몸은 이 세상의 어떤 컴퓨터와 비교도 안될만큼 정밀하고 정확합니다.
내 몸의 비밀만큼이나 아이들도 호기심이 많아요. 무슨 책을 고를까 고민되시죠? 한번 과감히 선택해서 읽어보세요. 현장에서 느낀 여러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적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부모님들께 자신있게 권할수 있습니다. 내 몸의 건강은 내가 알아야 지킬 수 있겠지요? 깜짝 놀라는 퀴즈도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라면서....
(2003년 3월 14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이 책의 저자 김재성입니다. 아이들과 학교에서 과학수업을 하면서 느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습니다. 가끔씩은 먹고 소화만 시키면 다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내 몸은 이 세상의 어떤 컴퓨터와 비교도 안될만큼 정밀하고 정확합니다.
내 몸의 비밀만큼이나 아이들도 호기심이 많아요. 무슨 책을 고를까 고민되시죠? 한번 과감히 선택해서 읽어보세요. 현장에서 느낀 여러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적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부모님들께 자신있게 권할수 있습니다. 내 몸의 건강은 내가 알아야 지킬 수 있겠지요? 깜짝 놀라는 퀴즈도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라면서....
(2003년 3월 14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이 책의 저자 김재성입니다. 아이들과 학교에서 과학수업을 하면서 느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습니다. 가끔씩은 먹고 소화만 시키면 다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내 몸은 이 세상의 어떤 컴퓨터와 비교도 안될만큼 정밀하고 정확합니다.
내 몸의 비밀만큼이나 아이들도 호기심이 많아요. 무슨 책을 고를까 고민되시죠? 한번 과감히 선택해서 읽어보세요. 현장에서 느낀 여러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적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부모님들께 자신있게 권할수 있습니다. 내 몸의 건강은 내가 알아야 지킬 수 있겠지요? 깜짝 놀라는 퀴즈도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라면서....
(2003년 3월 14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이 책의 저자 김재성입니다. 아이들과 학교에서 과학수업을 하면서 느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습니다. 가끔씩은 먹고 소화만 시키면 다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내 몸은 이 세상의 어떤 컴퓨터와 비교도 안될만큼 정밀하고 정확합니다.
내 몸의 비밀만큼이나 아이들도 호기심이 많아요. 무슨 책을 고를까 고민되시죠? 한번 과감히 선택해서 읽어보세요. 현장에서 느낀 여러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적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부모님들께 자신있게 권할수 있습니다. 내 몸의 건강은 내가 알아야 지킬 수 있겠지요? 깜짝 놀라는 퀴즈도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라면서....
(2003년 3월 14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이 책의 저자 김재성입니다. 아이들과 학교에서 과학수업을 하면서 느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습니다. 가끔씩은 먹고 소화만 시키면 다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내 몸은 이 세상의 어떤 컴퓨터와 비교도 안될만큼 정밀하고 정확합니다.
내 몸의 비밀만큼이나 아이들도 호기심이 많아요. 무슨 책을 고를까 고민되시죠? 한번 과감히 선택해서 읽어보세요. 현장에서 느낀 여러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적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부모님들께 자신있게 권할수 있습니다. 내 몸의 건강은 내가 알아야 지킬 수 있겠지요? 깜짝 놀라는 퀴즈도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라면서....
(2003년 3월 14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